1. 역시나 애정촌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는건 가벼운 게임. 이미지게임 (보통 이런 질문은 질문한 본인이 당하기마련.ㅋ)
2. 처음으로 자기소개시 사복을 입음
(각자의 매력이 드러나도록 제작진의 배려)
3. 김춘수의 친손녀이자 작가인 여자4호. 자기소개때 김춘수 시인의 꽃을 낭독한다. 언제들어도 좋은 '시
'
4. 애정촌에 모이면 때로는 다들 어린아이가 된다. (수건돌리기,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늘땅따먹기...)
5. 스케일이 조금씩 커지기도 <노래방 기기>
확실히 노래방 기기가 있을때 기수들이 더 재미있게 잘 노는듯한 모습도
6. 때로는 집안상황으로 급하게 빨리 집에 돌아가기도 한다. <무슨 일이었을까>
7. 가끔씩 4차원(성격이 아닌 취미) 여성분들이 나오기도 한다. (UFO나 미스터리서클등에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시는)
8. 데이트장소중에 자주 나오는 강원도 양떼목장
9. 역시 1화로 끝나지만, 끝부분이 꽤 볼만했다.
자신을 선택한 남자를 여자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검증하는 장면이 나온다.
<12강령 외우기, 작은잔으로 항아리채우기, 무작정 웃겨주기>
남자3호는 강령중에 1만 외우고, 포기한다. "남자3호 왈 : 그러는게 제가 선택한 분에게 더 추위에 떨지 않게끔 할 수 있을거 같고"
남자4호는 끝까지 12강령을 외운다. 남자3호의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는 여자1호
10. 무작정 웃겨야되는 남자1호
<좀 짠했던 장면인데요. 색즉시공의 임창정이 생각나기도 했구요. 슬픈 삐에로의 웃음이 생각나기도 했고>
미안한 마음에 여자3호도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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